아침 일어 났는데 텐트를 확 치고 있는 똘똘이..

매일 텐트를 치긴 하지만 오늘따라 더더욱 몬가는 바라는 똘똘이 때문에

바로 업소에 전화 걸어 예약을 하고 출동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시간에 맞쳐 업소에 방문했기에 샤워후 나오니 모시겠다는 말과 함께

바로 방으로 갔네요.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되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고 불편한곳을 말한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허리가 좀 안좋다고 말했더니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시며

제몸의 구석 구석 뭉친근육들을 손과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해가며

아프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살살도 아니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첨에는 성함도 안물어 보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해서 중간에

관리사님의 성함을 물어봤더니 고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담에도 관리사님을 찾는다고 말씀드렸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슬슬 제 똘똘이가 관리사님도 여자인지라 반응을하네요.ㅋㅋ

고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으세요.하는 말과 함께 퇴장하시고 언니가 들어 옵니다.

여진언니는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B컵 가슴에 밸런스 좋은 사이즈입니다.

인사후 바로 옷을 벗고 저에가 달려오는 언니

응까시를 찰지기 해준후 삼각애무 꼭지 부터 BJ까지

부드러우면서도 강할땐 강하게 해주는데 귀여운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아빠 미소을 짓게 만듭니다..ㅎㅎ

역립을 그렇게 즐기는꺼 까지는 아닌데

언니가 맘에 들고 흥분이되  69자세를 잡아주길래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보빨을 했네요...ㅎㅎㅎ 반응도 가식적 이지 않고 좋았네요

한참을 서로 주고 받다가 장갑을 착용 하고 진입을하는데

쪼여 주는 느낌도 좋았고 따뜻하게 감싸 오는게 기분 업 되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언니 얼굴 보며 정신 없이 달리다

시원 하게 발사 했네요 마무리를 하고 잠시 숨을 돌리고 있는데

바로 장비를 제거하고 청룡을 해주는데 기분이 다시 한번 Up되버리네요.

귀엽고 마인드 다 좋은언니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