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을 문의 하니 1시간 정도 후에 오시면 된다고해서

시간에 맞쳐 선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정우라는 언니를 보기로 했고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티비를 보고 좀 쉬다가 제 순번이 되서 입장

마지지사가 들어와서 인사후 마사지 시작

요새 안하던 운동을 해서 알이 베겼다니깐

알아서 잘해주십니다...세상 편안 시원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기기 막히가 해주더군요..

아쉽게도 관리사님 이름은 물어보질 않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정우가 들어 옵니다.

언니가 올탈을 하는데 어리게 생겼고 괜찮은 와꾸네요.

키는 160정도라 좀 작네요. 그건 살짝 아쉽네요..

가슴은 B컵사이즈 신체 사이즈는 슬림하면서 보통 체격인듯합니다.

정우가 시키는 대로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응까시를 시작해주네요..

부드럽고 느낌있게 잘 합니다.

먼저 꼭지 애무 받아 보는데 역시 혀 움직임 좋습니다.

이어서 아래로 쭉 타고 내려갑니다.

애무와 함께 살살 몸 위를 타고지나가는 손길에 묘한 기분이 드네요
 
69역립

클리에 혀를 갔다대니 터지는 정우 언니의 신음!

전혀 거부스런 느낌&맛이 없어서 꽃잎 애무 오래하고

장비장착후 합체!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오빠 좀더 깊게 넣죠.

신음소리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은데...

깊게넣달란 소리를 들으니 더 꼴릿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물소리가 ㄷㄷㄷ;;

오빠...나 물 너무나오네

더 깊게 넣죠~

라인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되네요..

슬림한 허리와 골반의 조화가 대박입니다 ^^

거기다가 움직임에 맞추어 잘 움직여주네요.

이어서 정상위로 ~~

역시 조임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오빠 이제 싸줘~

그말을 듣고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발사 했습니다..

잠깐 누워있다가 정우의 청룡을 받고 에스코트를 받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