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스파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지하철으론 구반포역에 있고 방배동에 이수교차로 SK주유소 뒷건물에 있네요.

큰 건물이기에 찾아가기 쉬울겁니다. 저는 한시간전 넉넉히 예약잡고 주차후 입실.

건마는 대략 10번정도 받아본거 같은데 요즘은 여기와 잘맞는거같아 요즘 꽤나 다니네요,

들어가자 마자 샤워 후 담배 한대 물고 안마의자에서 대기하는데 실장님이  음료 준다며 시원한 오렌지 쥬스

건네주네요. 한 10분 지낫을까 ? 덩치 큰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전 마사지 선생님한테 마사지를 받아도 와꾸가 중요하기에 마사지 한 선생님 입장했는데 일단은 기분이 좋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가 심심할때 후기를 많이 보는 편인데  
 역시 후기 말씀대로 마사지선생님 이지만 몸매도 아가씨 몸매에다가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마사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지금껏 받아온것중 최고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한 선생님께 서비스도 받고 싶다고 농담조로 애기하니 웃으시면서 넘어가주시네요.

기대하던 마무리타임. 아가씨 제이입장

무릎꿇고 선 자세에서 뒤에서 자극 들어옵니다.

동생놈을 젤로 묻힌뒤 열심히 손으로 만져주네요.

어느정도까지 터치는 가능하지만 수위가 넘어서면 기분나쁘지 않게 실짝 피해주는 센스.. 귀엽네요.

마무리는 제이의 입에다가 깔끔히 한후 가글로 입에 문뒤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다시 내려와 담배 한대 피고 등 샤워후 개운해진 몸으로 나오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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