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6-11-3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압구정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 신사동

⑤ 파트너 이름: 세연

⑥ 건마 경험담:

압구정에 들릴일이 있어서 저의 단골가게 압구정 다원에 전화를 넣습니다!!
 

혹시 세연씨 예약 되냐 물어보니 다행이 20분 안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도 다 봤겠다 바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씻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ㅋ

방에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이름을 여쭈어봅니다. 청쎔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젊습니다 20대 후반인듯..

압은 어떻게 받는지 결리는 곳은 있는지 친절히 물어봐주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하나하나가 너무 시원하네요.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기분이네요

특별히 결리는곳도 없는데 왜그리 시원한지 다시 생각해봐도 청 선생님

실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전립선을 받고있으니 5분뒤에

저의 지명 ㅋㅋ 세연씨가 들어옵니다.

 
적당한키에 제기준 상급와꾸인 외모를 보며 항상 느끼는거지만 므흣합니다.

 
세연씨의 장점은 차가울것 같은 외모와 달리 대화할때 편하고 즐겁게 잘 나눠줍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깊게 해주며 구석구석을 혀로 잘 터치합니다.

 
손으로 알들을 함께 공격합니다.혀와 손의 협공을 이기지 못하고 발쏴합니다.

 
마무리는 황송하게도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오늘도 역시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