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압구정 다원을 찾았는데요 . 어제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네요 . 저는워낙 거의뭐 단골중에 으뜸으로 생각합니다 .
다원을 가면 우선 동네사우나가 아닌게 너주 좋죠 .
쾌적한 인테리어와 주방이모의 맛잇는 라면 짜빠게티 백반등 허기도 채울수도 있고요 ,
저는 여유있게 한증막 시설을 항상 이용합니다 .
며칠묵힌 정액 생산하느라 몸에 잇는 독소를 빼야되니까요 .
정액도 빼고 독소도 빼고 .. 일타 쌍피 아닌가요?
허기도 채우고 밥도 먹고 하며 느긋히 야구나 보며 있다보니 저를 안내해주고요 ㅎ
맛사지 실에서 폰겜하며 가만히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 이것저것 담소 나누고요 ``
제가 불편한 부위를 확실하게 꼿히게 잘 어루워 만져 풀어주시고~
금방 한시간이 지나구요 . 민정 매니저가 들어와 간단히 인사후 애교스런 눈빛과 말로
저를 발딱 새워주고 제 꼭지부터 아래까지 혀로 소프트하게 다뤄주네요 .
제 동생이 소프트한 혀놀림에 못참고 10분도 안되 그만 실수를 했네요 .
이번 민정씨에겐 미안하지만 불발로 가득 입안에 사정했습니다 ..
다음에 민정씨 어떻게 보나 .. 참 망설여 지기도 한데
다음에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