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 |
제이 | |
야간 |
대기시간 20분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당황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올라가게 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30대 초반정도로 되보이는 샘은 외모와 달리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와 명정끝나고 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특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실때는 오감이 저렸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므흣하내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나서 제이씨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에 키는 165정도 되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제이씨와의 둘만에 시간 !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제 위에 올라타 꼭지부터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더니
점차 밑으로 내려와 제 똘똘이를 물어버립니다. 어찌나 혀 스킬이 좋은지 관계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이르켰습니다
BJ와 동시에 두손으로 육뽕을 어루만져주면서 자연스럽게 핸플로 넘어가 분위기가 점차 최고조에 달았습니다.
아~... 쌀거같아 라고 말하니 내입에 싸줘라고 아주 자극적인 섹드립까지 !
드디어 제이씨의 입에 발사를 성공했습니다. 묘한 정복감과 뿌듯함이 공존했습니다 .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제이씨 , 누가봐도 즐달가능한 매니저임에 틀립없습니다
추천 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