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샘의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노는 아가씨 보미입니다

섹하게 미소를 지어주며 들어오는데 그 섹시함은 가히

눈빛만으로 싸께 만들수있을 섹시함입니다

진짜 순수 100% 민삘외모에 섹고양이상입니다

섹시합니다 그저 섹시 그 자체입니다
 

베드에 누워서 이집트의 미이라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옷을 훌렁 벗어버리는 보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말도 안되게 섹시한얼굴에 이렇게 굴곡진 몸매는 반칙 아닌가요..

이 얼굴에 이 몸매에, 오늘 제가 계탄기분이네요 ㅋㅋ

그리고는 시작되는 서비스 시간..

가감없이 제 똘똘이로 돌진하는데 순간 헙! 하는 소리를 참을 수 없었네요ㅠㅠ

부드럽게 밀당하듯이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데 벌써부터 위기가 오는듯 합니다

살랑살랑 움직이는 혀의 움직임이나 빨려들어가는듯한 입의 압력

이제껏 경험해본적 없는 신세계네요.

그렇게 한참 입으로 장난을 쳐주다가 젤리를 바르고서 손으로 해줍니다

입은 어느새 제 가슴꼭지에 와있네요

저도 보미의 몸은 만지막 하자 편하게 만질수 있게 살짝 몸을 들어주네요

그렇게 말랑말랑 부드러운 명품가슴을 체험하고 있다보니

제 똘똘이는 이미 폭발 직전에 가있습니다

어쩜 그리도 감이좋은지...

우리 보미는 벌써 입으로는 제 똘똘이를 손으로는 부랄을 만져주고있습니다

점점 더 가속도가 붙더니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아.... 나올거같아요..!"라며 비명을 지르자

보미는 더 스퍼트를 냈고 결국 제 똘똘이는 정액을 잔뜩 쏟은채 장렬히 전사합니다 ㅠㅠ

발사하고 나서도 한동안 끝까지 물고 다 빨아내주는데

저는 빨린다는말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발사 후에도 끝까지 물고 놓지않는 마인드에 감동했습니다

끝까지 쪼옥 빨아내주던데 제 영혼도 딸려나가서 현재 영혼없는상태네요..

마무리로 청룡이란것도 받았구요..ㅋㅋㅋ

 
그렇게 방을 나와 보미의 품에 안겨 저는 엘베로 향합니다 ㅋㅋ

재접견률 100%네요 한별라면 100%로 100번도 가겠네요 총알 두둑히 장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