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날씨가 쌀쌀하네요.

 

사우나가서 땀빼고 탕에 몸담궈놓기 좋은 날씨죠.

 

몸에 열을 내다보면 마사지 받기도 좋습니다.

 

마린방문해서 들어온 선생님은 송쌤.

 

마린스파 마사지는 시원하기로 유명하죠.

 

타업소에 비해 찜타올 타임이 없긴하지만 

 

저는 찜을 굳이 안받고 그시간에 마사지를 받는편이라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송선생님께서는 압이 정말 좋으십니다.

 

특히 혈자리르 잘 눌러주시는 분이시죠.

 

송샘이 들어오시면 왠지 마음편해지는 기분입니다.

 

눈을 감고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다보면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오일을 듬뿍발라 세워주시니 빳빳해집니다.

 

감았던눈을 자연스레 떠서 선생님의 부드러운 손길과 

 

그 선생님앞에 개구리자세로 다리벌리고 있는 모습이 꼴릿합니다.

 

 

그때 소영이가 들어옵니다. 3명이서 한방에 있는시간.

 

전 여전히 두여인앞에서 다리벌린 상태로 곧휴가 서있습니다.

 

상상만으로 뭔가 꼴릿한 기분ㅎ 

 

선생님이 나가시고 소영이와 둘만의 시간.

 

 

 

 

 

 

 

 

소영이의 간단한 프로필은 

 

[ 소영 / 25살 / 야간 / 44size / 165cm / C컵 ]

 

일단은 몸매가 굉장히 좋고 압도적입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골반라인이 아주 예쁘게 떨어지는 몸매를 가지고있는 소영씨.

  

섹시함이 가득했고 청순한 매력도 충분한 언니였습니다.

 

소영이가 가슴을 훌렁덩 오픈을 했을때는 정말 감탄을 합니다.

 

남자들의 호불호가 없는 모두다 좋아할만한 

 

모양이 예쁜 자연산 C컵의 핑유...!!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애무시간도 길게 오래해주고  

 

어느한곳 빼먹지않고 긴 애무시간과 BJ는 아주맛깔나게 잘하는 소영.

 

BJ와 핸플을 돌아가면서 해주다가 발사신호가 와서 말하니

 

후다닥 입에 발사를 도와줍니다.

 

연애하는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가면 제가 서비스를 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립을 조금더 찾게 되는것 같네요.

 

소영씨는 절대 호불호가 없을것 같다 확신합니다. 

 

마린스파의 소영이를 물어보니 랜덤 출근이라 있으면 꼭 보세요..

 

이건 레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