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유리 | |
주간 |
아침에 일이생겨 부천에 갔다가 할일을 다 마치니 시간이 좀 남더군요?
그래서 사이트를 뒤져보던 중 미스파란 곳을 찾았고 바로 전화문의 넣었습니다
친절한 길설명덕에 헤매지않고 바로 도착했습니다
조조할인이벤트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ㅎㅎ
간단한 설명을 듣고 샤워실로 안내를 받아 샤워를 마친 후에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렇게 관리사쌤 희쌤이 들어왔어요
인사를하고 뭔가 어색한기류가 흐른다~ 싶었는데 마침 이런저런 말을 많이 걸어주네요
그렇게 어색함없이 바로 마사지돌입했습니다
처음엔 손으로 목뒤와 어깨 등 그리고 팔을 눌러주시며 중간중간 압체크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허리쪽과 하반신 마사지할때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하체가 많이 안좋았나봐요제가..
그리고 아로마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가락 마디로 꾹누르며 그대로 전신을 미끄러지듯 마사지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찜마사지가 너무 좋았는데 뭘 막 덮어주시니까 엄청 따끈따끈 하더라구요 !
그때 위에서 전체적으로 눌러주시는데 진짜 그때 너무 포근해서 잠들뻔했습니다..
주말 아침일찍 일이생겨서 그일 처리하느라고 엄청 피곤했는데 마사지덕에 모든게 싹 풀려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립마사지 시작!
막 제 물건 근처를 쓰다듬고 누르시다가 본격적으로 제 물건을 만지고 손으로 꽉쥐고 불알과 불알밑 이런쪽을 마사지하는데
여기서 솔직히 1차발사신호가 왔었습니다..ㅋㅋㅋㅋㅋ... 관리사쌤이 해주시는건데도..ㅋㅋㅋ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유리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되게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인사를하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중에 유리는 제 얼굴에 팩을 덮으며 그 조그만 손으로 제 귀를 눌러주네요 ㅎㅎ
2:1 서비스같고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희쌤은 나가시고 유리의 본격적인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양쪽가슴을 유리의 양손으로 쓰다듬다가 천천히 다가와 목에 짧은 입맞춤을 한 후에 제 젖꼭지를 공략합니다
저도 유리의 우람한 가슴을 맛보고 싶었지만 제 목이 그리 길지도, 유연하지도 않네요..ㅋㅋㅋㅋ
아쉬운대로 손으로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그렇게 내려가 씩씩하게 제 물건을 입으로 녹이듯 입으로 애무하네요~
귀여운 이미지의 유리가 제껄 빨고있다 ! 이런생각을 하니 바로 2차신호가 오네요 ㅋㅋㅋㅋ
발사직전 유리가 손으로 천천히 흔들어주며 아까 공략했던 젖꼭지에 2차 공격을 퍼붓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3차신호가 왔고 유리에게 지금 장전됐다고 신호를 주니 재빨리 다시 립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렇게 유리의 입에 발사했습니다 ㅎㅎㅎ
전립선마사지 + 유리의 귀여운와꾸 + 스킬좋은 립서비스 이 세가지 때문이였을까요
너무 빨리 싸버린거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ㅠ 조금 더 받고싶었는데..
그때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를 좀 오랜시간 해주니 노여움이 풀리더군요 ㅎㅎㅎ
이제 서비스를 마치고 샤워실로 오니 배가고파져서 라면을 한그릇 시켜서 먹고 귀가했습니다
오늘 완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