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 16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사랑  

⑥ 건마 경험담: 

사랑 홍

8시부터 시작하는 축구 평가전을 집에서 맥주한캔과 우리나라 2대2 무승부 과정을

안줏거리삼으며 다보니 허한게 피로좀 풀고 싶어서 마실좀 나가보자는 마인드로다가

근처 업소에 전화해봅니다 美스파는 전에 문스파였던 그자리였더라구요

전화해보고 알았습니다...ㅋㅋ위치는 안다고 얘기하고 도착후 전화하니

철통보안인 문을 통과하여 입장합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네요

날도 추워졌는데 따뜻한 물로 오래오래 씻자는마인드 한참동안 씻고 나와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티비를 보며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스탭분이 절 미지의 세계로 초대하는군요 ㅎㅎ

미지의 그 세계로 입장후 얼마 시간이 지나지않아서 

늘씬하시고 단아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본거 같기도 한데 아리까리아리까리해서 이름 여줘보니 홍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압도 좋으시고 더 받고 싶은곳은 말하면 친절하게 더 해주시니 역시나 기분이 좋더군요

건식이 끝나는 느낌을 받아서 다음 아로마는 제가 싫어하므로 패스하고 건식좀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찜?아무튼 후끈후끈 피로싹 풀어주는(전 이게 특히나 좋았습니다)

그걸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니 제 똘똘이가 격하게 일어서서 반겨주네요

전립선 도중 오늘 저와 미지의 세계를 함께 헤쳐나갈 매니져분이 들어오셨는데

나중에 이름 물어보니 사랑씨라고 하더군요 

와꾸는 중상 몸매도 슬림하고 c컵이니 슬래머가 딱이겠군요

목소리도 달달하니 남자 여럿 홀렸겠어요

이제 홍관리사님은 나가시길래 수고하셨다고 한마디 건내고 다음을 기약한후

사랑씨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상의탈의한후 저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느낌 쏘굿이네요 ㅎㅎ

저의 똘똘이를 격하게 환영하며 열심히 bj를 해주는데 전립선탓인지 반응이 넘 빨리와서 참으려다가

참으면 15분 넘기게 될까바 그냥 말하니 입으로 한가득 다 받아주고 마지막 청룡까지 해주네요

2대2 무승부로 기분이 별로 였는데 美스파와서 마사지받고 힐링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