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기도 하고 낮에 너무 일찍 눈이떠져서 할것도 없고해서 달림계획을 짰슴다 ㅎㅎ

저번에 갔던 미스파에 전화를 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안내를 받고 샤워를하고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라면을 하나 먹었죠~

그렇게 라면을 다 먹고 담배를 한대 딱 태우고나니 타이밍좋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여기서부터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티방으로 안내를 받고 눕자마자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요 ! 정말 본인 관리도 잘하신거 같도 엄청 젊어보였습니다!

그렇게 인사를했는데 웃음끼가 많은 쌤이였네요 ㅋㅋㅋ 대화도 재미있게 풀어나가주시고 센스 좋았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을 했습니다

목위에 뭉친근육이 많은거같다며 꾹꾹 눌러가며 풀어주시고 어깨 등 빈틈없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허리같은곳도 좀 눌러주시고 돌려주시구 엄첨 시원했어요 ㅎㅎ 전신다 빈틈없이 건식마사지 공략 당했네요

아로마 마사지때는 오일을 전신에 바르고 양손주먹으로 꾹 눌러서 미끄러지듯 밀고나가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ㅠㅠ

자고인나자마자 바로 온거기때문에 엄청 개운했어요 ㅠㅠ 그냥 집에서 자고인나자마자 이렇게 실력있는 쌤이

아침마다 해줬으면 좋겠다는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ㅠㅠ

그리고 찜마사지 ! 너무 따듯했어요 ㅠ 한겨울에 이불덮고 전기장판 켜놓은느낌.. 너무 포근하고 잠들거같앗어요 ㅋㅋ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관리사쌤이 해주신다고 해도 안꼴릴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립선마사지중에 소라가 들어오는데 소라 첫인상은 그냥 솔직히 제 이상형에 가까웠어요

일단 와꾸족에게는 강추에요 강추 두말 필요없이 이쁩니다 ! 몸매도 떡감좋을거같은 몸매였구여!

그렇게 인사를 하고 소라는 머리맡에서 팩을 붙여놓고 귀를 만져주네요~ 밑에선 고추 위에선 귀~ 왕자님된기분?ㅋㅋㅋㅋㅋ

관리사쌤은 나가시고 이제 서비스에 돌입을 합니다

소라가 가슴을 손으로 잠시 쓰다듬다가 바로 입에 가져다 댑니다

꼭지 주변과 꼭지를 번갈아가며 입으로 애무하는데 저도 소라꺼 빨고싶더군요..

빨진 못하니 그냥 소라의 큰 가슴을 만지며 느끼다가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하네요

일단 입으로 제 제임스를 꽉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하다가 급격하게 속도를 올립니다

쪽쪽 소리와 함께 침이 살짝씩 흐르는걸 보니까 흥분이 안될수가 없더군요 이거

그렇게 느끼던 도중 손으로 강하게 흔들어주며 다시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신호를 주자 잽싸게 다시 강하게BJ를 했고 얼마 지나지않아 소라입에 뿜었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마지막 청룡서비스로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달리기는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