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특성상 여기저기 돌아다니는일을 많이 합니다

부천으로 일이생겨 갔는데 중간에 한 두시간이 비더군요

그래서 검색해서 바로 부천에있는 미스파로 달렸습니다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안내를 받은 후에 방에입장했습니다

희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어요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는데 넉살 완전 좋으세요 어색한분위기 하나도 없고!

그렇게 건식마사지부터 돌입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쎄게 하시길래 저는 그냥 부드럽게 살살하는게 좋다고 말씀드리자

그럼 오히려 관리사쌤이 편하다며 좋아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편한대화를 주고받으며 건식마사지를 받았어요

아로마오일 마사지는 온몸에 오일을 펴바르고 쭉쭉 밀듯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것도 나쁜부분없이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찜마사지! 이거 너무좋았던게 따듯하게 타월같은걸 막 덮어주시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엄청 따듯해지면서 그위에서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더 해주시는데

그상태로 잠들뻔했어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처음에 이거 안꼴릴줄 알았는데 희쌤 손기술이 ~ 어렷보내겠던데요 ? ㅎㅎ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민서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눈매가 엄청 섹시했어요! 그리고 엄청 어려보였구요

민서가 얼굴에 팩을 해주고 귀마사지를 해주네요!

위아래로 마사지 황제서비스가 이런느낌일까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던 희쌤은 가시고

민서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목에 한번 짧은 입맞춤 후에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지며 젖꼭지를 애무하네요

전립선마사지탓에(정말입니다 조루아닙니다!!!!^^) 신호가 올랑..말랑..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민서의 BJ!

다행히 천천히 해줘서 느끼기만 하고 바로싸진 않았어욬ㅋㅋ

느끼기엔 좋고 바로나올거같지도 않고 흥분이 너무 되다보니 나도모르게 민서의 가슴을 쌔게 쥐어짜냈네요

혼났어요..ㅋㅋㅋㅋㅋ 아프다고...ㅋㅋ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ㅠㅠ 너무 잘해주니까 흥분했다고..

그렇게 손으로 해주다가 이제 발사할거라고 신호를주니 바로 거침없이 쭉쭉 빨아줍니다.

이제 쌌는데도 계속 뽑아냅니다.. 나올게 없는데 더 뽑아내려고 빨아주니 서비스 죽였습니다

마지막 청룡BJ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시간좀더 남길래 라면한그릇먹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