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1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신비  

⑥ 건마 경험담: 

어제는 특별한듯 특별하지않은 이제는 점점 나이먹는다고 싫어지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만나 술도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으로 귀환하던중 저에게 주는 생일선물 이러고

여기며 주변 업소에 전화를 합니다 

예전에 다녔던 men스파를 찾아봤지만 보이질 않아서 문스파로도 보고 했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美스파에 전화한번해봅니다ㅎㅎ

뭔가 설명도 그렇고 목소리도 낮이 익어서 혹시..전에 men스파 였던곳 맞나요

물어보자 맞다는 실장님..찾고있던 곳을 찾아냈을때 그 성취감이란..훗

자주 다니던 곳이라 후딱 지름길을 통해 도착후 인증받고 들어갑니다

안면이 있던 실장님이라 생일이라 얘기하면 할인되지않을까 슬쩍얘기하니

원래 생일할인 이벤트가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a코스로 만원할인 받아 기분이 좋은 본인은 후딱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고 대기할 시간조차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었더니

희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단발에 목소리는 아나운서같으신...ㄷㄷ

일단 합격!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더 행복해졌네요

저의 의견을 200%반영해주는 희관리사님...그녀는 대체..

건식이 끝난뒤 아로마를 받는데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과 함께 오일이 제등을 골고루 

펴지며 행복함을 느끼고 전립선을 받을땐 저의 동생놈이 행복함을 느끼네요ㅋㅋㅋㅋ

그렇게 풀발풀발하던중 서비스매니져가 들어오는데

저번에 한번 봤던 신비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순간 무척이나 반가웠다는!

그렇게 희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신비매니저와 둘이 오붓한 15분을 보내게 됬습니다

신비매니저는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를 가진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도 좋구 특유의 그 나긋한 목소리가 있는데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플레이는 외모와는 반전인 동생놈을 가지고 논다는 느낌의 따뜻한 입으로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촵촵 소리와 함께 미친 bj를 보여줍니다 역시 얼마못가

반응이 온 저는 얘기를 하니 입으로 한방울 남김없이 받아주고서는 청룡으로 마무리!

마지막엔 가운도 입혀주고 잘가라고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착한마음씨까지 완벽했습니다

생일에 좋은 업소, 이쁜 매니져, 배려심깊은 관리사님과 함께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