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2월24일 | |
에이코스/12 | |
상아 | |
야간 |
주말출근은 정말 피곤합니다 ㅠㅠ
스트레스 때메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미스파에 전화를 하고 방문합니다
결제후에 샤워하고 대기하니 안내주시는 직원분
● 차관리사 ●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하시고 어색함없이 대화를 해주시네요
그러면서 마사지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섬세하게 뭉친부분부터 찾은뒤에 살살 주물러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네요
마사지 실력 정말 좋았네요
한시간동안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받으니까
몸이 정말 시원하게 다 풀린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제몸에 신경을 쓰시며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시니
정말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에 전립선마사지 들어가십니다
하드하게 해주시니 진짜 잘못하면 발사할뻔했네요..
이건 받아보신분들만 알죠 마사지의 꽃이라고 할수있어요 ㅎㅎ
● 상아 매니저 ●
전립선마사지중에 매니저입장합니다
예쁜얼굴과 큰키는 아니지만 볼륨감 완전좋은 매니저네요
젊어서 그런지 상큼하게 인사를하는데 기대가 되더군요
관리사 퇴장후에 홀복을 벗어던지고 매미모드 장착!
가슴부터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기계적이지않고 같이 즐기는 느낌을 주는 애무였어요
부드럽게하는스타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BJ흡입력과 실력또한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살짝의 신음도 터뜨리니 엄청 꼴렸네요
신호를 주니 강하게 움직입니다
입에 쭉쭉 발사합니다
다 나왔는데도 물고 안나줘서 알뽑힐뻔했네요..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포옹하고 배웅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