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스파 | |
부천 | |
3월1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수아 | |
주간 |
돈만있다면 빨간날=달림날 지정해놓고싶지만
항상 총알이 부족해서 그러지 못합니다..
여웃돈이 생겨서 달리기로 하고
마사지와 달림을 한방에 해결하기위해 미스파에 방문했어요
도착해서 친절한 응대를받으며 대기실에서 준비후 방으로 입실합니다
▒ 홍 관 리 사 ▒
관리사님 입실하시고 대화를하며 어색한분위기먼저 없애주십니다
대화를하며 자연스럽게 마사지로 돌입하네요
대화스킬만 좋은게 아닙니다 압을 넣는순간부터 딱 고수의 손놀림이네요
시작10초만에 인증해버리고 뭉친부분 알아서 척척 풀어주시고
꼼꼼하게 꾹꾹 맞는압으로 맞춰서 빈틈없이 섬세한마사지 받았어요
고급진 마사지가 끝나기 직전 전립선마사지로 똘똘이예열 시작합니다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와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 수 아 매 니 저 ▒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가 입실합니다
예명은 수아였고 딱봐도 20대초반에 하얀피부와 밝은 에너지 장착하고 인사하네요
역시 백숙도 영계백숙이 좋듯 어린매니저입실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관리사님 퇴장과동시에 옷을벗으 오빠~ 시작할게~ 하는말이 꼴릿합니다
매미모드+애인모드 장착하고 남자친구 애무해주듯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 시작하는데 정말 흥분되더군요
중간중간 아이컨택 잊지않고 어린친구지만 남자에대해 잘 아는 매니저였어요
영계지만 실력만큼은 농익은 수아의 BJ도 정말 흡입력 사운드 촉감 어디하나 뺄곳이 없군요
얼마 버티지못하고 신호를준뒤에 수아입에 파바바박 발사해버립니다
수아 입을 꽉 채운뒤에 청룡으로 짜릿하게 마무리하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자고일어나서 후기를쓰는데 또 수아생각에 똘똘이가 꿈틀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