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3월3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유리 | |
주간 |
일주일동안 근무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미스파로 방문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대기실을 들어가니 손님이 좀 있더군요
잠시 준비 하고 대기를 하고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으로 입실해서 상의탈의하니까 관리사님 입장 하시네요
주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큰키에 관리사님이었네요 본인관리도 열심히 한분같았어요
인사를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실력 좋으시네요
전체적으로 여기 관리사분들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빠지는곳없이 어디 더해달라고 말 하지않아도 신경써주시면서
압을 넣어주십니다
정말 시원했어요!
정말 섬세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중간 대화를 곁들이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너무 아쉽게도요
아쉬운마음을 전립선마사지로 달래주시는 주 관리사님이네요
부드럽게 그리고 찐하게 해주시는데
참 묘한느낌이군요.. 꼴릿거리기도 하고 오래하면 발싸할수있을거같은..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중에 유리매니저 입실합니다
똘망똘망 큰눈에 웃을때 보조개가 패이는 정말 귀여운 언니였어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유리가 홀복을 탈의하며 탐스러운 가슴을 드러내놓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며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네요
애인이 해주는듯한 부드러운 혀 놀림에 젖꼭지와 똘똘이는 딱딱해지네요
그렇게 저도 촉감좋은 유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받는데 살짝의 반응 엄청 꼴립니다
BJ실력도 정말 좋네요 마치 내가 남자친구인것처럼
빨리빼준다는 느낌이아니라 정말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는느낌으로 해주는데
천천히 시작해서 부드럽게 속도를 올리며 애무합니다
그렇게 깊게 느끼니 신호가 와버리는군요
버티지못하고 말을한뒤에 유리입에 가득 채워넣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뒤에 포옹하고 배웅받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