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방공일이라 했던데 아니었나 봅니다^^;;

어쨋거나 투샷을 쏘기 위해 A스파로 예약후 달렸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티방에서 싹다 벗고 누워있으니

누워있는 것 만으로도 은근히 설레이게 되네요ㅎㅎ....

긴생머리에 늘씬한 기럭지에 시원이가 해맑에 인사하고 입장!

바로 홀복부터 싹다 벗고 다리밑부터 육봉을 빨면서 가슴까지

올라오면서 애무를 합니다 그러다가 되돌아서 제 육봉이를 빨아먹네요ㅋ

한껏 물오른 보지를 보니 맛있게 생겼길레 보지맛을 보고자 촵~빨아주니

신음소리와 탄성이 흘러나옵니다ㅎ 귀를 자극하는 소리에 시원이의 보지가

더 맛있게 빨아지더군요ㅎ 보지만 빨아줬을 뿐인데 수량이 촉촉하게 젖었습니다ㅎ

그대로 장화착용하고 돌아눕혀서 정상위로 보지에 꼽아 넣으니 슬랜더라 그런지

보지에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ㅎ 이거 보지압이 몇번 못쑤시고 싸겠다 싶더군요 하...

어차피 투샷이니까 괜히 완급조절하다가 현자타임 와서 못쌀까봐 분위기 물오를때 쯤 해서

가뿐하게 원샷싸고 나와서 간단한 샤워후 다시 담배한대 태고 마사지부터 한시간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수관리사님 인데 이분 마사지 실력이 장난 없네요 처음에는 움찔움찔 할 정도로

통증이 나타나다가 온몸에 열이 팔팔 끓는것 처럼 개운하고 시원합니다 확실히 몸이 가볍다고 느낍니다

전립선 마사지이후 단발머리의 귀엽게 생긴 베이글한 언니가 들어와서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묻네요ㅎㅎ

벗은 몸을 보고 있으니 빨통이 대략 C컵은 가뿐하게 나오겠다 싶더군요~

마찬가지로 애무를 하며 상체까지 올라오는데 시원이랑은 다르게 빨통꼭지가 단단하게 서있어서

제 몸을 스칠때마다 찌릿찌릿 한게 애무시작도 전에 발딱 서버렸네요...이런... 다시 한번 장화착용하고

여상위부터 피스톤질 하다가 정상위로 끝낼생각으로 페이스를 올려서 박아대니 한나 빨통이 위아래로

흔들흔들하면서 출렁출렁 하는데 그런 빨통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어서ㅋㅋ 두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꼭지도 빙글빙글 돌려주고 정상위에서 두 다리올려서 보지벌린뒤에 보지조임살 느낌올때쯤

힘차게 쌋네요ㅎ 싸고 나서도 한 1~2분간은 보지에 넣은채로 움찔움찔하면서 한방울까지 쥐어짯습니다ㅋ

투샷 막상하고 보니까 말처럼 쉽게 싸지는 못하겠네요ㅎㅎ 힘도 조금 딸린다고 스스로 느끼는것 같고ㅎ

잘 다녀 왔습니다ㅎ 다음번에는 그냥 원샷 코스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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