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부터 진행하여 정확하게 집어주시는게
아픈곳을 말씀드리니 그곳을 집중적으로 케어를 하여주십니다.
끝날때쯤 되니 몸이 한결가벼워짐을 몸소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는데 이미 전투준비를 마치게끔 꼴릿하게
해주시곤 퇴장하셨어요
말그대로 꿈의 그녀였어요,
나이 22세에..170 48키로 B컵 봉긋슴가를 소유한 소희!
꿈에서 나올법한 언니를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네요..ㅋㅋ
그런언니가 새빨간 원피스를 탈의하는데 눈호강제대로^^
애무도 준하드로 조져주는데 영계의 혀놀림때문에
불끈제대로네요
자연스래 여상의로 박고, 그후 길쭉한 각선미쩌는 다리잡고
정자새로 박아대는데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에 못이겨
한번더 자세를 바꿔봤어요ㅋ 서서 뒤치기
저도 키큰편이라 딱맞아서 꾀 고난이도 자세인데
딱맞는 자세와 쪼임으로 미친듯한 펌핑 선사하고 마무리했네요 ㅋ
떙잡은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