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에서 회식하다 뒷태처자들 보고 급꼴! 물 빼러 예약하고 갔습니다.
12시도 안된시간에 대기가 좀 있네요 천천히 샤워하다 영화좀 보고있으니 제 차례가 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눕자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분이 해주는건가?" "시원 하네" 잡생각을 하면서 받다가 잠이드네용
한참 잔거같은데 설잠 들어서 그런지 주변소리는 들리는데 수고하셧습니다라는 말과함께 이쁜 처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전립선 마사지때문인지 빳빳해진 존슨을 꽉 움켜지며 " 오빠 일어나봐~"
비음섞인 사투리가 잠을 깨우네요 ㅎㅎ
"어어.." 하는 찰나 존슨이 후루룩 빨려들어갑니다
술도 좀 먹어서 잘안될줄 알았는데 그기분 아시나요 점점 더 뻣뻣해지는 기분?
언니도 느꼇는지 기다려보라는 제스쳐와 함께 장갑이 쑤욱~
뭐랄까 현란합니다 스킬이.. 역관광 당하는 느낌이네요 아이컨택에 한번더 흥분 느끼고
키스모드로 들어갑니다. 얼마 참지못하고 쑤컹 ㅋㅋ
눈빛이 일단 야합니다. 조금 더 참아봐야지해도 아이컨택하고 있는 눈을 보자니
그냥 발사하고 또 하고싶네요.
언니가 헐떡거리고 있는걸 눈치챗을까요 허리한번 돌리는바람에 상위 한번 못하고
끝낫네요 ㅜㅜ
뭐랄까 처참히 당한 기분이에요 어디가서도 빨리 나오는편은 아닌데
제대로 당했네요 언니가 헛개 음료수 주며 수고했다고 토닥여줍니다 ㅋ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은서라고 하네요 정신없이 비몽사몽한상태에서 취기가 올라와 후다닥 나왔지
만 다음날까지 생생한 기억에 후기쓰며 또 한번 가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맨정신으로 다시한번 검증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