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하얀피부에 가슴이 야들야들한 순댕이 언니 NF청아 봤네요

건마기행기


[청아]하얀피부에 가슴이 야들야들한 순댕이 언니 NF청아 봤네요

djlkhd003 0 6,078 2018.07.07 02:58

요 몇일간 꿉꿉하던 날이 지나가고 마사지에 떡도 생각나고 해서

연락하고 지체없이 달려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인 사람이 많은건지

이날 따라 유독 사람들이 붐비내요ㅎㅎ 느긋하게 담배한대 태고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역시나 마사지는 언제 받아봐도 좋네요

이어서 발랄한 목소리로 인사를하며 들어오는 청아~

서비스 시작전에 몇마디 간단한 대화를 주고 받으니 이날 첫 출근이라

하더군요 그렇게 슬림하거나 슬랜더는 아닌데 적당하니 약통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살결이나 피붓결은 엄청 부드럽습니다ㅎ

가슴도 B컵정도 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한손으로 꽉 쥐어보니

손가락 마디 사이로 터져 나오는게 야릇한 신음소리와 조화가 되니

은근히 떡치는 동안 필링은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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