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3월28일 | |
에이코스 12만 | |
채영 | |
야간 |
마사지생각에 방문했던 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먼저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지금은 없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죠
조금있다가 약속이있어서 좀 서둘러서 준비를하고
준비를 마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해주시는 직원분.
◑ 영 관리사님 마사지 ◐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이름은 영 관리사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몸매관리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신거같았어요
예쁜 미시같은 느낌에 다른생각이 조금 들긴 하더군요^^
마사지는 건식-아로마오일-스팀(찜)-전립선
이순서대로 케어를 해주십니다
호텔식마사지의 장점인거같아요 한시간에 코스별로 진행이되는 마사지로
관리를 받는거같아서 기분도 좋았고
영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킬또한 정말 출중하셨어요
꼼꼼함과 섬세함 그리고 친절함까지!
그리고 뭉쳐있는부분 캐치 후에 부드럽게 살살 오랫동안 주물러 풀어주십니다
제 몸을 먼저 탐색을 하신뒤에 케어를 해주시는 느낌에 무한감동받습니다
오일마사지로 쭉쭉 뻗어 밀고나가주시면서 몇차례 반복후
따끈한 타월을 덮어주시고 위에서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십니다
스팀마사지까지 끝이나고 돌아누우래서 누웠더니 전립선마사지 시작하시네요
알과 회음부를 부드럽게 비비듯 마사지 하시다가 제 존슨을 덜컥 잡습니다
하드한 전립선 마사지입니다.. 제 존슨을 젤잔뜩바른 두손으로 예뻐해주시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한시간내내 받고싶을정도로..ㅎㅎ
◑ 채영 매니저 서비스 ◐
전립선마사지 끝나갈때쯤 노크소리와함께 채영이가 입장했어요
일단 와꾸 100점입니다. 서울쪽 오피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와꾸였어요
그리고 날씬하고 큰 키! 날씬하지만 깡마른게아니라 볼륨감도 있었고
어우 등장하는데 눈부터 흥분을 하네요 ^^
관리사님 퇴실후에 채영이가 다시한번 인사를하며 마사지 잘받았냐고
대화를 던집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홀복을 벗고 옆으로와서
매미모드 장착! 한번 웃더니 시작해도되냐고 묻는게아니고
시작할게요 오빠~ 하며 당돌하게 이야기 합니다! 은근 즐기는듯한..ㅋㅋㅋ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부드러운 혀스킬을 보여줍니다
저도 부드럽게 채영이의 촉감좋은 슴가를 터치하며 서로를 탐닉했어요
오바스럽지도 않고 정말 느끼는듯한 반응과 부드러운신음! 개꼴렸습니다..
BJ들어가는데 천천히 입으로 삽입하며 먼저 존슨의 머리부분만
공략하다가 갑자기 깊게 쑥~ 집어넣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제 흥분도를 서서히 올려줍니다. 남자를 좀 아는거같네요
그렇게 발사신호를 주니까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준뒤에
제 정액들을 입으로 쭉쭉 받아내며 빨아들입니다
청룡으로 마지막에 헹궈준뒤에 옷을 챙겨주고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앉아서 조금 대화하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포옹해주고 배웅해주는 채영이
다음번엔 지명하고싶을정도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