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루비 | |
야간 |
얼마전 다녀왔던 " 역삼 트윈스파 " 막상 가려니 기회가 닿지 않아
직장 동료와 내기 당구로 " 역삼 트윈스파 " 내기를 했다 ㅎㅎ
그 결과, 그동안 살짝 감아 놓은 내 당구실력이 빛을 발했다 ㅎㅎ
나의 승리로 결국 확정히 났고 " 역삼 트윈스파 "에 도착했다
마사지가 생각 났던것도 있지만 물론 !! 마사지만 보고 온것은 아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드디어 기다리던 마무리 타임 ..
전번에 한번 접견을 했고 다시 재접견을 하겠노라 약속했던
" 루비 "를 다시 접견했다. 피부가 하얀 여자를 좋아해 그동안
피부가 하얀 언니들만 접견 했었지만 .. 뭔가 " 루비 "는 달랐다.
뭐랄까 .. 꾸밀줄 아는 여자라고 할까 .. 상당히 매력적이였으며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자였다. 그동안 약간 일반인 같은 ..
닳아(?)있지 않은듯한 언니들만 봐서 그런지 능숙한 " 루비 "의 손길에
훅~ !! 하고 넘어가 버린것이다 . 어디를 건들여야 하는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마치 꿰뚫고 있는듯 했다 . 이상 "역삼 트윈스파"에
" 루비 " 의 접견의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