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서연언니

마사지관리사 :​ 9번쌤

정말 오랜만에 업소방문에 그것도 건마는 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실장님 미팅후 샤워후 안내를받아 방에 들어갑니다. 이럴때 기분이 제일설레이죠^^

얼마후 바로 9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좀 뭉친데가 많아서 강도높게 부탁했는데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정말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금방세워주시는건지 이건뭐 좀 민망했어요 움찔움찔하게 만드셔서

이타이밍에 퇴장하시고 다음매니저가 바로 들어옵니다. 

서연이라고 하는데 몸매도좋고  와꾸도 고급지면서 이쁘장  하네요

이쁘다는게 외모에서만이 아니고 말투부터가 그냥이뻐요

"뭐할께요" "뭐뭐할께요" "어떤거가 좋으세요?" 세세하게 물어보면서 할껀다해요 말투는 친절한데추구 서비스는

상당히 정성스럽습니다. 여상자세로 하면서 마무리해주는데 너무너무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했는데도  가글하면서 제 소중이를 놔주지않네요  ㅋㅋ 서비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런매니저가 많으면 재방문에 매일출근도장이라도 찍을판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한마디] 

와꾸족/서비스족  마지막 청룡서비스 굿굿!!

친절하고 내집같은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