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이 업장을 다녀왔을때부터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방문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바로 전화하고 역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들어가니 가게 내부는 따뜻한 것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몸이 살짝 나른해집니다

대충 옷 벗어서 라커에 처박아놓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찾아오셔서 키 번호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도 난방이 들어와서 상의를 벗고 있어도 전혀 춥지 않더라구요

잠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인사하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준비하시곤 곧 제 몸을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요새 좀 뻐근했던지라 마사지가 받고 싶었었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아주 매섭네요

압은 제가 받기에는 조금 아프다 싶은 정도의 세기였고... 요소요소 혈자리를 얼마나 잘 누르시는지

받느라 좀 아프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다 받고나서는 시원하고 좋았어요

한참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을 느끼면서 있었는데 인터폰이 울립니다

관리사님이 받으시더니 이제 곧 매니저님 들어올거라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바로 풀발기... 한껏 커진 제 똘똘이를 좀 더 만져주시다가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니 인사하고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나나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어요

전에 다빈언니를 필두로 몇몇 매니저님들을 봤었는데 이 업소는 정말... 매니저님들이 너무 이쁩니다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이쁜 얼굴에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

가슴이 크지 않은 점이 저에겐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없는 편은 아니고 B+컵정도? 되 보입니다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매끈해보이는 피부도 손으로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서비스하기 위해 제 몸위로 올라와서 몸을 포갠뒤에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잘 하는 편이기도 한데... 꽤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대충하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ㅎ

기분좋게 애무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언니가 CD를 씌워준 뒤에 합체 하기 시작합니다

초입부터 잘 안들어갈만큼 좁은 구멍에... 뜨거운 숨결에다가 언니의 반응까지... 뜨겁고 행복했습니다

발사할 때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구멍을 확 쪼여주는데... 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역삼 근처에 계신 분들이면 오션스파 진짜 강력추천 드립니다. 아주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