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하는데 예약할때부터 기분이좋았다

실장님이 매우친절하게 길도 잘모르고 계속 물어봤는데

화 한번안내고 잘안내해줘서 오히려 제가 미안할정도..

난 왜 길치일까...

네이버주소를 보라는데 여기가 어딘지를 모르니 ㅋㅋㅋㅋㅋㅋ

방문을 기분좋게한뒤

세신서비스를 받았다

리아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와꾸:청순한외모

몸매:완전 슬림한 거의 44싸이즈? 가슴약간 빈약...와꾸로 커버가능ㅋㅋ

마인드: 음 약간 백지같은 느낌 되게 착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세신을 받는데 비누칠해서 때타올로 몸을 구석구석 잘밀어준다

그렇다고 목욕탕처럼 막 밀어주는건 아니었다

그래도 때타올로 몸을 슥삭슥삭해주니 몸이 개운했다.

때가 만저보니 약간 나온것도 같다 평소에

샤워를 매일하는데 때는왜나오지?ㅋㅋㅋㅋㅋㅋ

힐링타임은 두손으로 수줍어하며 나의동생을 하앍하앍 ㅋㅋㅋㅋㅋㅋ

오래 즐기고싶었는데 오래못즐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어서 마사지 연장!! ㅋㅋㅋ리아로 다시했다

마사지는 리아는 몸이 너무 여리여리해서 잘하진못해도 되게 하는게

귀엽다 이쪽바닥에서 볼수없는백지같은아이

아로마로받았는데 부드럽게 몸을 마사지해준다

세신에서 리아하고 초이스로 다시 마사지를 리아했더니

리아 계속웃으면서 나의 기분을 좋게만든다

뭐 마사지를 받으려고 연장한건아니어서...다시 힐링타임이왔다

아까의 아쉬움이 만족으로 변했다

좀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또 방문하는데 그래도

리아는 다시 보고싶은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