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파토나서 시간이 공중에 붕 떠버렸을떄죠  멀할까 누워서 멍때리다

날도 추운데 밖에서 뭘하긴 그렇고 간만에 스파도 즐길겸 스파 업소를 검색하기

시작했슴다 가깝기도하고 평도 후한 라페스파를 찾고 바로 찾아가죠 실장님

스텝 나와서 친절히 안내 해주시고 뭐 이건 뭐 다비스무리하시긴 하지만 ㅋㅋ

일단 스파좀 할려고 사우나에 입실해서 몸을 담그고 한동한 멍때리며 몸이 뜨뜨해는걸

즐깁니다~  겨울엔 일주일에 한두번은 이런걸 해줘야 몸이 그나마 굳지않는거 같음

스파를 하고 나와서 앉아서 핸폰 좀하니 부르심 그래서 바루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디비 누워 마사지쌤을 기다리니 바로오셧음 하? 맞나 하쌤이라 하든데 전문 마사지

관리사썜임 여긴다 그래서 마사지가 그냥 완전건전마사지랑 비교해도 손색없고 오히려

더 좋다라는말도 많은곳이라드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말이 이해가 감 ㅋㅋㅋㅋ

일단 1시간이나 마사지를 하기떄문에 대충떄울수도 없는거고 전문 마사지사가 하는것이기

떄문에 실력도 평타 이상이고 잘하시는것 같다 압을 넣는것부터 발로 밣기도 하고 수건찜질에

아로마 오일 마사지도 해주고 요것조것 많이도 해줘서 마사지가 단순한게 아니라는걸

이때느낌 뭐 그냥 손으로하는 마사지만 1시간하면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힘들기야 하겠지만

이것도 부랴부랴 여러가지 하는거라서 힘들겠다 생각도 듬 ㅋㅋ  근데 중요한건 제대로

정성껏 그리고 마사지가 좋다라는게 포인트인듯 마사지 정신이라해야되나 말이이상한데 ㅋㅋ

그런게 있는듯해보였음 그래서 1시간동안 지루하지않게 시원하게 받음

마사지 딱받고 이제는 서비스하시는 하늘씨 입장하심

왜 이름을 하늘로 정했는데 알수있을것만 같은 와꾸였음 웃음이 어울리는 20대 초중반의

얼굴이랄까 생글생글하게 생긴게 바쁜 이시대에 유유히 캠퍼스 잔디에서 책을 읽을것만

같은 그런 이미지의 여대생느낌? 도  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몸매는 또 죽여줌

운동을 한것같은 탄탄한 허벅지와 골반과 허리라인은 매끈해서 와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날만큼 탐나는 몸매였음 일단 들어오셔서 인사를 한후 서비스를 시작!

날이선 혓날로 온몸을 덮쳐오는데 자극이 뿅가는 느낌임 어깨선을지나 가슴팍을 지나

다시 몸쪽으로 돌아오는 따듯한 혀가 상체의 촉감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만드는거같음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공략이라도 하듯이 열심히 애무를 계속함 질수없어서 하늘씨의

가슴과 허리를 바쁘게 만져댐 하늘씨는 이제 BJ로 넘어옴 이건 정복 당해버리는 느낌과

흡사함  BJ스킬로 혼을 쏙빼놓는데 가만히 누워서 빨리는 수밖에없음 그자극에 집중하기에도

온힘쏟기 모자랄 지경 그느낌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눈까지 감김 ㅋㅋ 입으로하는

빠른 피스톤질이 시작되고 버틸수가 없다!  입에 쏘옥 싸버림 상쾌 그자체였음 

하늘씨 봐서 참좋았음 다음에 올떄 함더 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