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률 1위를 찍고있는 라페스파 방문후기

어제 초이를 만나고왔어요

일단 수많은 후기와 실물영접하신 후기를 보니 어마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휴무잡자마자 바로 라페스파를 방문을 했어요

예명하나는 정말 잘지은것같아요

초이스가 많아서 그런가 초이라는 이름을 지은것같더라구요

첫인상은 서비스 마인드 , 와꾸 , 몸매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상상그이상의 외모를 자랑하더라구요

섹기가득하고 슬림한바디에 나올곳은 다나온 정말 콜라병 바디라더라구요

그리고 웃을때 꼴릿한 목소리와 신음 ...

정말 헤어나지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현타왔어요 정말 이런여자가 있었구나 하고

그리고 여친처럼 대해주는데 정말 이여자 가지고싶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 이여자가 내여친이였으면 "

그리고 터치마다 움찔거리는 그모습에 덮치고싶더라구요

정말 아오 정말 미치겠네요 후기를 쓰면서도 정말 그 웃음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음에도 또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가능하다면 투샷으로 초이랑만 하고싶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보시죠 정말 이런매니저 없습니다

이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이승철 - 그런 매니저 또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방문해서 실감나는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