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촉감,향기, 몸매 ,얼굴 또 보고싶다 // 마사지가 기똥차다 은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유미의 촉감,향기, 몸매 ,얼굴 또 보고싶다 // 마사지가 기똥차다 은관리사님

외로운 0 3,703 2018.09.10 04:22

① 방문일시: 9월1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유미


⑤ 후기내용


정말 월요일은 지옥이네요


뭘 하든 시간이 안나고 힘이 빠지면서 기운도 없고


꾸역꾸역 일을 하고 퇴근하다가 너무 맥아리가없어서


마사지좀 받고 집가서 푹 자야지하는 마인드로 검색하다보니


어느새 폭풍검색~ 내가 정한 곳은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어요


집 근처라 찾기 쉬웠으며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응대해주니 좋았네요 탕에서 씻고나와서 물 한잔 먹으니 바로 입장


대기없이 바로 입장하니 흥얼거리면서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왔어요


베드에 대자로 뻗은 나는 관리사분에 손길에 몸을 맡기며 마사지를 받으니


나른나른해지면서 피로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습니다 그러다 너무 편안게


받았는지 깜빡 졸고 눈떠보니 어느새 마사지는 막바지로 끝나가고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스캔을 해보니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근하게 다가


오니 어색한 기운이 전혀 없었으며 단발머리에 얼굴도 쪼만하니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반전은 몸매가 후덜덜했습니다 가슴을 보니 그녀의 매력은


팍팍 올라갔지요 저한테 가까이 다가와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애교를 부리니


제 소세지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터치하니 아래쪽으로 내려와 BJ이가 시작됬습니다 적극적으로 입안에서 제 소제지를


맛나게 먹어주니 그녀 앞에서는 토끼가됬습니다 주르륵...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면서 남은시간 얘기를 나누면서 제 얘기도 잘 들어주고


말도 잘 통하니 다음번에 방문하면 지명을 할려고 예명을 물어보니 유미씨라고하네요


덕분에 월요일 잘 마무리하고 다음번에 지명해서 접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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