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예원이 이쁜데 귀여움 까지 ! !
안에다했다뻐근한 몸을 이끌고 진주에갑니다
너무 덥지만 맛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일념에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진주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 계산을했습니다.
13만원 코스로 계산을 한후에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옵니다.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오전이라 그런지 널널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사지 방이있고 저는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대기합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원이가 와꾸도 출중하고 마인드도 좋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본격적으로 예원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삼각애무부터 들어와서 소중이까지 입에물고 BJ들어오네요
입이 따뜻한게 입보지가 따로 없습니다
중간중간 핸플과 BJ를 섞어가며 하는데 BJ할때 예원이의 혀돌리는 스킬은 예술입니다
얼마버티지못하고 예원이의 입에다가 싸줬습니다.
예원이는 160중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와꾸입니다 .
예원이의 서비스가 끝나고 마사지 잘받고가라며 예원이는 퇴장합니다.
그리고는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18번 관리사님
3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키는 150후반의 슬림하신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려고 등판을 보이게 눕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허리부터시작해 어깨 목 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하시며 찜 오일 모두 받았지만 특히 건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압도 저한테 잘 맞춰주시며 뭉친부분을 얘기하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잘해주십니다 .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의 기상한 소중이를 잡고
핸플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이 핸플실력도 예술이네요 ㅎㅎ
관리사님의 핸플에 한번더 발싸를 하고 마무리를합니다.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라면을 하나 부탁하고 샤워를 하고 라면먹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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