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27살 B컵 44size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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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10월달까지 이 날씨가 계속 된다던데 회사는 에어컨을 키는건지 마는건지 .. 퇴근하고 시원한곳에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물이나 뺄 생각으로 진주스파 전화해서 예약하고 출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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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지명녀 5번관리사 긴웨이브머리 세일러복 복장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마인드 좋은 관리사 말도 잘 통하는 분이라 자주 찾긴 하지만 마사지또한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믿고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건식부터 아로마 찜 전립선까지 1시간동안 풀코스로 받고 전립선 도중에 전화해서 아가씨 불러달라고하니전립선도중 들어오는 아리따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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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노크한뒤에 들어오는 세라 마사지 받으면서 엎드려 있었더니 눈이 침침해서 처음엔 실루엣만 봤는데 슬림해서 좋았네요 밑에선 관리사가 전립선해주고 위에선 세라가 " 에센스발라드릴게요 ~ " 애교섞인 목소리로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참 좋네요 관리사퇴장하고 상의탈의를 하니 꽉찬B컵이 더욱 더 이쁘게 보이네요 서비스는 상의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두알도 잘 빨아주고 서비스도 잘하고 손은 가만히 있으니 제손을 자기 엉덩이와 가슴을 가져다 대면서 만지라면서 ..ㅠㅠ 참으로 착한 친구였네요 가슴은 B컵인데 몰캉몰캉하니 촉감도 좋고 엉덩이도 탱글탱글 입으로 계속 받다가 못참고 시원하게 싸고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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