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진주스파 간단 후기 (유나)
두콧구멍수요일 아침입니다 . 날이 아직도 춥네요 오늘 오후부터는 조금씩
풀린다고 하는것 같기는 한데...
점심부터 일이라 오전중에 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9시에 예약을 하고 나서 여유롭게 출발합니다.
기본코스로 결제후에 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사우나도좀 이용했어요
나와서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3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후에 뒷판을 보이게 누웠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 되고 건식으로 시작해 오일 찜 순서로 받았습니다.
건식과 찜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사지 압이 저한테는 딱 이어서 너무 좋았구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저의 똘똘이가 기상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비스 매니저 들어오는데 유나라고 하네요
160중반의 키와 민필같은 외모 그리고 말붙임 까지 좋네요
유나의 서비스를 받고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잘하네요
핸플과 비제이를 섞어 받고 언니에게 쌀것 같다는 얘기를 하니 언니가
비제이를 하고 입으로 받아주네여
유나에게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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