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단골가게인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싶을때 항상 들리는 곳이죠
대충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오늘은 28번 관사님이 저를 관리를 해주시네요!
30대 중후반 정도 이시고 꾀 이쁘시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부터 천천히
만져주시는데 손길이 아주 시원하네요!
목>>어깨>>팔>>등>>하체 순서로 진행되고
마사지 하면서 안좋은 부위를 체크 해놨다가
전신마사지가 끝나면 그 부위 위주로 한번더
해주시네요 정말 만족스럽네요!
건식 마사지가 끝나면 전신 오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온몸에 오일을 칠하고 엄지와 주먹으로 밀어(??)
주시는데 오일마사가 정말 시원하네요 건식으로
뭉친곳을 풀어주고 오일로 마무리를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찜마사지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를 하고 이제는 전립선 타임입니다!
제 바지를 홀라당 벗기고 제 똘똘이를 천천히 만져주시네여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똘똘이가 고개를 드네요
그 순간 어디로 전화를 걸어서 아가씨를 부르고
계속 전립선을 만져주시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문이 열리면서 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이름은 수정씨 20대 중후반?? 정도에 나이이고
청순한 외모에 소유자입니다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아쉽지만 28번 관리사랑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수정씨랑 둘아 남아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제 몸을 더듬에 주는데
느낌이 좋네요 그 사이에 저는 수정씨에 가슴을
느껴봅니다 A+ ~ B 정도에 가슴이네요 자연산 가슴이여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와서
똘똘이를 덮석 물고 빠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베태랑에 스킬이 이런거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제 똘똘이를 중심으로 회오리 치면서
빨아주는데 너무 느낌이 좋아서 사정감이 금방 오기
시작합니다.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희 참을 수 없으떄
신호를 주니 그대로 입으로 제 올챙이들을 받아 먹어주고
가글을 머금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오늘은 역시
진주스파는 언제와도 즐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달림이였습니다! 28번 관리사님 수정씨 즐달하게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