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 강림하시어 신논현 진주스파에 방문합니다.

이제는 하도 자주 가서 목소리만 듣고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몇명이서 오셔요~? 오늘은 혼자 빨리 달리고 빠지렵니다ㅎㅎ

때마침 예약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급하게 오느라 몸에 땀이 좀 베겨 습합니다

우리 이쁜언니들 보려면 매너 지켜야죠 10분만에

홀랑 씻고 준비 다 됐습니다^^ 바로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60분간 도란도란 얘기 나누니 피로와 긴장이 풀립니다

관리실이 마지 제 방 처럼 편하게 느껴질때쯤...

전립선 맛사지가 짜릿짜릿 시작됩니다

와 이렇다 싸겠다...하는 순간 노크를 하더니

아리따운 처자가 들어옵니다

바로 스캔 갑니다 보라...

164 정도 되보이는 이쁘고 잘빠진 몸매에,, 죽여주는 각선미 연예인 느낌다분하고..

짧은 원피스 복장이 잘어울리내요..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옷빨이 잘받습니다..

인사하고 기습적으로 바로 붙더니 삼각애무후에

깜짝 BJ들어가네요~ 아~ 느낌이 좋습니다. 스킬이 아주 좋내요

게다가 잘 어울리는 적당한 가슴 느낌또한 부들부들하고 좋습니다..

엉덩이와 허리 라인을 손으로 자연스럽게 쓰다듬어보는대 슬림하면서

적당히 들어가고 나와서 손끝으로도 몸매가 느껴집니다..

기럭지가 슬림하니 보는맛 또한 쏠쏠하고 만져보기에도

피부가 탱글탱글해서 좋습니다. 결국 입싸로 마무리하고

시원해요 오빠? 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청룡열차까지...

마인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