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단발머리, 몸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세화

건마기행기


귀여운 단발머리, 몸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세화

야구리 0 8,059 2018.08.26 07:22

항상 술마시고나면 달림이 찾아오더라구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가는길에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를해서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놀고있으니 어느새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해주시네요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 받는데


방느낌은 전체적으로 잠 잘오게 생겼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조명도 은은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전신을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관리사님과 살이 부딪히는데


보들보들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전신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타임


오일을 슥슥 발라 문질러주시는데 언니가 오기도전에 기립!!


관리사님이 언니도 안왔는데 왜 벌써 준비하냐며 장난도 걸어주시네요 ㅎㅎ


조금있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단발에 귀여운? 느낌이며


슬림하지만 그립감은 있는 언니 였어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며


나가시고 세화는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다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끝으로 살살 돌리는데 찌릿찌릿하네요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면서


한번더 쓸어주고 동생놈도 꾀나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물어주네요


그리고선 풍선을 쓰고 여상으로 팥팥 세화를 눕혀 정상위로 팥팥


뒤치기로 팥팥 그러다 신호가 강하게 오길래 강팥팥으로 발싸했습니다.


달리면서 언니의 반응도 좋았고 전체적인 스킬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신음소리가 아주 귀를 녹여주네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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