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모찌한 하얀피부, 청순여대생 하루

건마기행기


모찌모찌한 하얀피부, 청순여대생 하루

무지개장갑 0 5,961 2018.09.11 06:23

퇴근길에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 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달림이 생각나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시네요 ㅠㅠ 샤워하고 담배 태우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테프 분이 오셔서 안내 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엎드려서 대기하던중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등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압은 적당하니 좋았고 잠도솔솔 올정도로 몸을 맡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른곳에서 마사지받으면 마냥 아프다 느낌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 했는데 텐스파는


적당하게 눌러줘서 아픈지 모르고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네요 오일을 발라 주변자리와 기둥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기분이 야릇합니다. 때마침 밖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언니 였으며 청순한 느낌에 여대생삘 나는 언니였어요


피부도 찹쌀떡같이 뽀얀피부였고 보들보들하면서도 탄력은 있는 정말 좋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본게임에 앞서 하루와 이야기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로 간단히 스타트를 끊고 하체로 내려와 동생까지


모든것을 만족하며 장비장착후 여상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하루 확실히 어린친구라


쪼임은 기가막히게 좋네요 안그래도 전립선 마사지로 자극받을대로 받았는데


부드러운 느낌과, 강한 쪼임에 동생이 녹아버릴뻔 했어요


하루와 다양한 체위로 재미있게 놀다 영혼까지 뽑아내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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