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하루 | |
야간 |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씻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마사지 먼저 받는데 처음엔 술이 좀 안깨서 잘 못느꼈지만
나중에 술이 좀 깨고 나니 확실히
마사지를 잘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압도 괜찮고 몸이 풀리면서 시원함이 함께 찾아 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술도 깨고 맨정신으로 돌아온 후에
아주 시원하면서도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난후에 서비스 언니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하루라는 언니가 왔습니다
얼굴이 상당히 이쁘고 몸매도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농염한과 섹시함 그 안에 있는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언니 인데
응대 잘 하는 언니 입니다 술이 좀 되어서 진상끼가
보였을텐데 잘 받아 주었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다 알아서 해줍니다
언니가 위에서 먼저 시작했는데 쪼임도 괜찮고 급 흥분도 올라와서
자세 바꾸자고 한 다음에 좀 거칠게 하는데
언니 표정이나 신음이 참을 수가 없엇습니다
쭉 짜내고 나서 잠시 안고 있다가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