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정아 | |
야간 |
회사에서 나와서 저희 집으로 가는 방향에
딱 위치해 있다보니 퇴근길에 들르기가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문자로 예약해두고 딱 퇴근길에
방문했는데 날이 선선하니 딱입니다
한 여름에는 5분 남짓한 걸어가는 시간에도
땀이 줄줄 흘렀는데 이번엔 걸어가기에 날 좋더군요
도착해서 실장님 뵙고 결제 후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우나에서 씻고 담배 하나 피우니 방으로 데려다 주네요
기다리니 잠시 후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극슬림에 가까운 몸의 관리사님이시더군요
나이는 3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마르셔서 약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압이 상당히 강하신 분이었습니다
몸이 요새 좀 결리고 안좋았어서... 너무 세게 받으면 아플 것 같았는데
딱 좋은 압으로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는 또 반전으로 부드럽게
살살 만져주시곤 하네요
그리곤 대망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보고싶어 안달 났는데
몇일간 출근하지 않아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20대 중반정도 외모에 몸매가 참... 좋네요 ㅎ
특히나 홀복 위로 보이는 가슴골은 침이 꼴딱 넘어가는 명관입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탈의하곤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가볍게 애무 받는데 찐한 애무가 느낌 좋았구요
바로 이어지는 연애도 상당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보드라운 살결과 가슴을 만지면서
정자세로 박아주다 뒤치기로 바꿨더니
제 소시지는 뒤로 하는게 느낌 제대로라면서
야한 신음소리도 내고 그러더군요
생각보다 신호가 빨리와서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세게 박아달라길래...
강하게 펌핑하고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갓정아! 최고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