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나비 | |
야간 |
오빵~❤▓▓▓▓어리고 귀여운 매니저!!!!▓▓▓▓마음에서 나오는 애인모드!!!! 달달모드!!!!▓▓▓▓
약속도 깨지고 집에 일찍 들어 가고싶지는 않고 해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네요~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왜이렇게 많이 뭉쳤냐고 오늘좀 풀고 가야겠다고
하시더니 어깨를 집중적으로 쭉쭉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고 깊숙히 들어오고
밖에서는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좋고 어린게 영계가 왔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동안 관리사님은 뒷 정리하고 나가시고
나비는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애무를 해주네요
바라보면서 날름낼름 먹어주는 모습에 불끈 솟네요!
나비가 애무를 해주는 동안 나쁜손은 쉴새없이 나비를 만지고 있고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한 뒤 여상으로 꽂아보는데
와.....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입구부터 문질문질하며 진입하니
꽉 물어주는게 끝내줍니다 ㅎㅎ
어린 언니가 남자를 잘 아는지 타고 났는지
제 위에서 말 또한 확실히 타고 있네요!!
천장 거울로 비친 모습을 바라보니 이거 원.. 금방 최고조 입니다.
열심히 달리다 기분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