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유리 | |
주간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약속 갔다가 집에 가려던 찰나 급달림이 와서 역삼 텐스파로 출동!!
텐스파에서 힐링을 받고 되돌아가고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사는 일단 슬림하신 체형이라서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마사지 잘한다는거....
일단 정성스레 순차적으로 정성스럽게 차근차근 해주는데 손길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마사지를 입벌리고 시원히 받았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문이 열리고 유리씨가 스르륵 들어옵니다.
이쁘다 뭐하다 여러 후기가 있었지만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이고 상당히 건강한 몸을 가지고 각선미가 잘 빠졌네요
가슴도 빵빵합니다.
확실한건 벗었을때 몸매 라인진짜 지리고 지리고 지립니다.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서 간단히 도란도란 대화 나누다 유리씨가 탈의 합니다.
살짝살짝 애교가 섞인 목소리 내는데 그 소리에 저는 유리씨를 눕히고 동생을 넣어버리는데 유리씨의 살짝들리던 신음이 커지는데
제 동작도 같이 커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신나게 흔들면서 유리씨와 제 동생을 만족을 시키고 마무리를 향해 박차를 가해 힘껏 흔듭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유리의 보지에도 송글송글~~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널부러져 큰숨을 내쉬는 유리씨를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개인적으로는 힐링100프로!!!
모두가 즐달하는 그날까지 저의 후기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