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 온 소미 후기

건마기행기


어제 다녀 온 소미 후기

폭발하는힘 0 4,615 2016.11.24 23:33


11시쯤 갔는데 조조할인을 말을 하니 1만원 할인 받았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기다리니 마사지 해주시는 분 들어와주십니다.


마사지는 윤? 운? 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치고는 젊었으며 이쁘게 생겼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해 마사지 실력은 훌륭하셨습니다.


편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키는 163~5쯤으로 보였는데 힐을 벗으니 150후반의 키로 보입니다.


강아지상의 귀엽고 앳된 얼굴이며 무엇보다 이쁩니다.


이름은 소미 라고 합니다.


가슴애무를 해준 후에는 비제이해주는데 눈을 바라봐주면서 진행해줍니다.


비제이까지 받은 후에는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끝까지 삽입하는데 살짝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삽입 후에는 확실히 느낌이 엄청납니다.


여성상위로 진행하다가 여성상위로 마무리 될듯하여서 자세를 서둘러 정상위로 바꿧습니다.


정상위로 바꾼후에 열심히 왔다갔다하는데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옷 입혀주는대로 입고 손 붙잡고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 다음에 또 보자며 뽀뽀해주는데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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