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달콤 찰떡진 한별매니저

나른한 월요일 오후 시험도끝나고해서 집근처 텐으로 향합니다 학생신분인지라 자주는못가는지라

갈때마다 적응안되는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부담스럽다가도 엄청대우받는것같아 기분이 매번 좋네요 ^^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하니 샤워간단히하고 만화책좀읽다보니 어느덧 저를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저와비슷한 또래 ?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어린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놀랬네요

살퉁에 귀여운외모 밝은 머리색이 앙큼지네요 ㅋㅋ

어려서 마사지 실력이 없느냐 사실 그렇지도않았습니다 압조절도 능숙하고다향하며 팔꿈치로 뭉친근육등을 잘

풀어주시네요 다정다감함도 탑재하여 받는내내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립선은 사실 익숙치가않지만

코스내용인지라 받습니다 왜 제가 부끄러워지는지참 ;;

그렇게 제존슨은 우뚝서있고 관리사님꼐서는 웃으시면서 정성스레 풀어주시는것이 챙피하기도했지만 좋더군욧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자연스레 매니저님과 교체되시네요

한별매니저나이는 20대중반? 으로밖에안보이는 얼굴에 몸매는 비정도에 잘빠진 스래머  스타일이시네요

얼굴은 눈이 그윽한것이 만화에 나올법한이쁜외모네요 우뚝선 제 존슨을 부드런손길로 어루만저주면서 앞뒤를 구석구석

공략해주시는데 와 정말 피터질뻔햇네요 그렇게워밍업후 콘착용후 입장! 느낌정말좋습니다 귀 ㄷ 부분부터 쭉내려가 요도부분까지

촤아 감싸주는 이 촉감 조임도 어마어마하네요 ^^

그렇게 제가올라간 자세로 허겁지겁 급하게 돌진해버립니다 조절했어야했는데 ㅜ.. 얼마못참고 그만뿌직해버리네요 ㅋㅋ;

인사대신 부드런키스로 배웅해주네요 한별매니저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