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16 "고은"이로 마지막 달림기!

건마기행기


아듀2016 "고은"이로 마지막 달림기!

의오왕 0 3,759 2017.01.01 07:17


하루남았네요.. 2016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로운 2017년을 잘 맞이하기위해 몸가짐을 바로하기위해 텐스파로 예약없이


무작정갔지만 실장님이 바로 된다합니다.. 씻고와서 바로 마사지방으로 고고싱.


마사지는 오일로만 받았습니다.


건식도 기분 좋지만 야릇한 기분을 좀 더 오래 느끼고 싶어서 그냥 오일로만 받았네요.


오일마사지라고 해도 일정한 압들로 꾸준하게 해주기에 시원시원합니다.


대충대충해준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오일을 이용하기에 좀 더 섬세하게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이면 이미 물건은 커져있고 전립선 마사지해주실때에는 꿈틀꿈틀거렸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드디어 궁금해하던 '고은'씨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 주시는데 귓가를 간지럽히는 어린 목소리에 기분이 한 층 좋아집니다.


에센스를 다 발라주고 나서는 옆에 딱 누워서 귓가를 살살 간지럽혀줍니다.


귓가를 간지럽혀주면서 한손으로는 소중이를 살살 건드려줍니다.


부드럽게 자극 해준 후에는 소중이를 입안 가득 넣고 천천히 애무해줍니다.


귀두부분을 간지럽히는걸 시작으로 기둥 끝까지 혀로 낼름낼름..


정성스럽게 해주기에 핸플로 넘어가나 했는데 계속 된 립스킬을 보여줍니다.


입안 가득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혀를 계속해서 돌려주는데 느낌이 엄청납니다.


마지막까지도 일정한 압과 혀놀림에 끝내 항복선언.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하니 끝까지 다 받아내주면서 마지막까지도 혀를 계속 돌려줍니다.


덕분에 쾌감은 더 엄청나지고 마무리는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 해줍니다.


대충대충인 청룡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오래도록 청룡 태워줍니다.


끝이 난 후에는 옷 입혀주고 팔짱끼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 줍니다.


90도 인사를 받으면서 손흔들다가 기쁘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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