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왔는데도 대기 없이 시작 했어요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 먼저 들어오는데
미시 스타일에 몸매가 잘빠졌네요
들어오자마자 밝게 인사하며 시작 하는데
한시간동안 재미지게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오~ 시원하더라고요
역시 이렇게 시원한 거 진작 받으러 올걸 하는 생각이 ~
몸이 쫘악 다 풀리는게 너무나도 좋네요
전립선 또한 꼴릿하게 잘 해 주어 하마타면 발사할 뻔 했어요
언니가 들어오자 쌤은 나가고 언니는 준비하네요
나비에요 ~~~ 라고 하며 방긋 웃네요
스스륵 옷을 내리더니 눈웃음으로 신호를 주네요
적당한 키에 표준라인 예쁜 몸이네요
그 중에서도 핑두가 눈을 호강하게 했어요
삼각길따라 애무를 쭈욱 받은 다음 여상으로 시작!
전립선 후 곧 바로 달림이라 그런지 반응이 빠르네요
뒤로돌아 엉덩이를 흔드는 맛이 좋아요
결국 얼마 못가 항복하며 발사하게 되었네요
잘 닦아 준 다음에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