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23살 초하드 "고은"

건마기행기


24시 23살 초하드 "고은"

의오왕 0 3,849 2016.11.03 07:08


날씨도 추워지는데.. 나라꼴은 이게 말이아닌 요즘 시국...


밤이면 밤마다 너무 외로워 잠을 설치곤하는데.. 마침 반차를 낸상태라 아침에 시간이 붕뜨게되어


목욕탕도 가고싶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물도 빼고싶어 자주가던 텐스파로 연락하니 아침시간에도 된다고 바로오랍니다.


추운바람을 헤치고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주간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을 하니 아래 사우나로 데려가줍니다.


뜨끈한 물에 잠시 몸을 캍기고 나와 잠시 안마의자에 누워 기다리니 바로 모셔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와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들어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꾹꾹 이곳저곳 결린부분만 딱딱 마사지해주십니다.


한시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개운한느낌이 팍팍들정도로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무리로 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로 제쥬니어녀석을 일으켜주는데 이게 정말 므흣하면서 꼴립니다.


자칫 잘못하면 실수할수도있겠다싶어 온힘을다해 참다보니 고은씨가 들어옵니다.


166정도의 키에 23살이라는 아리따운 처자네요. 살짝 고양이상도있고..여하튼 꽤나 괜찮은 처잡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으로 섭스를 위해 상탈을하니 비플 슴가가 아주 탐스럽게 열여있더군요.


비제잉을 해주는데 정성껏 아주오랫동안 빨아주니 슬슬 느낌이오는것같아


핸플로 바꾸고 살짝 하드하게 흔들어대니 절정에올라 신호를 보내니 얼른 입으로가져다가 받아내줍니다.


뒷마무리로 청룡도 타주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사우나하고 회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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