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현경아 니 마음대로 해 어짜피 조절을 못할거 같아..

건마기행기


그래 현경아 니 마음대로 해 어짜피 조절을 못할거 같아..

세요나뿌레 0 3,745 2016.11.03 22:10


사우나에서 몸좀 녹이고 편안하게 쉬고 있으니 안내 해주러 오시네요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덩치와 나이가 좀 있는 관리사님입니다


연륜이 묻어나셔서 그런지 확실히 시원하게 해줍니다


손목 발목도 돌려줘가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피부결과 혈을 따라서 눌러주시는데


손가락 힘이 좋으신건지 기술이 좋으신건지 둘다 좋은건지 시원하게 잘 눌러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살살 간지럽히듯이 해주시는데 간지러움 속에 묵직함이 섞여 있습니다


순간 순간 묵직한 곳들이 죄다 성감대이기에 흥분감은 극에 달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살짝은 이국적이게 생긴듯 한 여우상의 현경씨 들어왔네요


먼저 아는척을 하자 아!! 하면서 에센스 발라주면서 친근하게 애교 부려줍니다


애교 받다보니 관리사님은 자연스럽게 퇴실하고 현경씨 상의탈의 합니다


B컵쯤 되어보이는 탐스런 가슴을 만지니 서비스 해줍니다


꼭지부터 힘껏 애무해주신 후에는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 해줍니다


먼저 친한척을 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강하게 흡입해줍니다


평소에는 천천히 하다가 갈수록 강도를 올렸던거를 생각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강하게 한다고 해서 불쾌하거나 기분 나쁘다기 보다는 순간의 그 기 빨리는 듯한 느낌은 최고였네요


움찔하니 눈을 바라봐주면서 웃어주다가 쏙쏙 거리는 소리와 함께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결국에는 오래 가지 못하고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왔다갔다 상하운동 해줍니다


꾸준한 상하 운동 후에는 시원하게 청룡 해주시는데 청룡마저도 오래 해줍니다


청룡까지 태워주고 옆에 앉아서 같이 수다 떨다가 즐겁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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