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27세※

※167Cm / B+컵※

※몸매족 / 서비스족 / 단발머리※

친구중에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가는친구가 있어서 소개한번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삼팡팡스파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어차피 회사도 바로 근처고해서

퇴근하면서 가보자 생각해서 전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로 예약받으시는데

무척친절하시더라구요 언제 끝나는지 살짝애매한대 넉넉하게 시간잡아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시구 아무튼 일이 끝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역삼 팡팡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날씨도 추운데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커피도 바로주시고 진짜 친절하고 센스넘첬습니다.

계산을하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이유가 있었네요

연말이라 이벤트가격이 완전 혜자스럽네요

기본코스로 계산했는데 11만원이란 돈으로 마사지1시간에 아가씨를 볼수있다니

커피를 다 마시고 샤워하고 나오니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상쾌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기다렸습니다. 3번관리사님? 이였나 아무튼 와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뭉친어깨부터해서 쭉쭉내려오면서 해주시는데

저의 소중한 그곳도 반응하고 피로도 풀리고 이번주끝날때까지 거뜬히

버틸 수 있을껏만 같은 그런기분 너무 좋았어요 와우!

그 풀린몸을 즐기고 있을때 딱 문이 열리더니 지호언니가 들어오더라구요

와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내요 슬림한 몸매와 B+컵의 조화란... 정말 멋져

키도 있으셔서 다리라인도 늘씬한게 보기좋고 만져보고 싶어지고

아무튼 그런몸매를 가진 지호언니를 보면서 저의 두번째 심장이 벌떡일어나더니

막 쿵쾅뛰는거있죠 정말 오랜만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건가 설레더라구요

이감정 빨리 지호언니랑 풀고싶은 생각만 들때! 지호언니가 옷을 딱 벗는데

와 겉으로 보는 몸매랑 벗고나서보는거랑 역시 다르죠 라인 살아있어 더이뻐!

이제 생각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즐기고 싶었습니다

애무도 내전신을 살살녹일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뒤의 연애도

스킬이 상상이상이더라고요 지호언니가 올라타줬는데 허리의 반동이

자극적이여서 못참고 결국을 마무리를 해버렸내요

씻고 집으로 돌아갈시간이됬내요 역삼팡팡스파... 다시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