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했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역삼역 근처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 마치고 들어가니 시설도 좋고 실장님이나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우선 시원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기달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성함은 여쭤보질 않았는데 딱봐도 좋은 인상에 이쁜 미모을 소유한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 압도 좋고 특히 손에 힘이 아주 좋아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주 시원한 압으로 한시간동안 같은 시원한 압을 유지 히며 꼼꼼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마사지와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하시는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한시간 가량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한없이 부드러운 손길로 해주시니

아주 꼴릿하고 흥분감이 도는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을 받고 있으니 콜이 울리고는 관리사님은 인사를 하고 나가신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몸매도 좋고 이쁜 마스크에 섹시함을 겸비하고 있는 서비스 언니 입니다

한마디로 와꾸가 매우 좋습니다 성격 또한 밝은 편이라서 말도 잘 걸어주고 해서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애기하면서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소개를 해줍니다

그런후에 탈의 하는데 굴곡진 몸매에 탐스러운 가슴이 아주 매력적 입니다

서비스 할때에도 자연스럽게 존슨을 잡으면서 움직이며 보드럽게 빨며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해주면서

비제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강약조절을 해가며 맛있게 빨아주고 나서 장비 착용하고 삽입을 합니다

우선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하는데  조금 좁아 보였는데 삽입을 하니 역시나 입구가 상당히 좁습니다

꽉 끼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고 펌핑시에 뿌리 깊이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흥분이 두배로 올라옵니다

연애할때 교감을 할수 있게 잘 리드해주고 마인드도 좋고 해서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물도 많도 쪼임도 좋고 한참을 끈적한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럽고 기분좋은 연애를 했습니다 끝나고 정리 하고 잠시 애기 하면서 다음에 와서 지명이 되는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지명으로 하고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설도 상당히 좋고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가 동반되는 업소라서 자주 찾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