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 |
역삼역 도보5분거리 | |
1/8 | |
A코스 / 11만 | |
제니 | |
섹시 / 165 / D / 육감몸매 | |
활발 | |
주간 | |
10 |
요즘 들어 너무 피곤한 몸뚱아리...그러다 가진 주당 친구놈과의 낮술자리..
술 빼거나 그런 성격은 아닌데 피곤하기도하고 낮술은 도저히 못마실 느낌이 들어서
안되겠다 싶어 일찍 자리를 일어났고 그 뒤로, 팡팡스파를 방문했지요
예전에 역삼동 쪽에서 일 할때는 거의 제 집 드나들 듯이 왔는데
지금 직장이 반대 방향이라 자주 못오는 편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역삼쪽 나온 김에 여기서 마사지 받아야 겠다 싶은거였지요
암튼.. 요 근래 마사지 받으러 갈 시간도 없고 그랬는데 잘된거죠 뭐~
도착하자 마자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바로 샤워 하러 들어가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여
간만에 보는 방이라 그런지 느낌 싹 오는게 좋더군요~
이 느낌자체가 오랜만이라 막 좋고 또 가슴 뛰고 그러더군요~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는데
관리사번호가 3번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여기는 번호로 호칭을 합니다~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깐... 근데 관리사분 치고는 나쁘지 않은 외모에다가
말도 꽤 잘걸고 편하게 대화하는 스타일이어서 무척 편했습니다~
마사지 받을 때도 엄청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데
압도 내가 딱 좋아하는 압으로 눌러주니 더 바랄게 없더라구요
목이랑 허리 등 허벅지 등등 안풀어주는 곳 하나 없이 다 풀어주는데
역시나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팡팡이 진리임
평상시 불편했던 부위 얘기하면 정성껏 풀어주고 관리해주는게 맘에 딱 들었습니다~
할인행사중이니 할인종료되기전에 꼭들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강추~!!!
그렇게 마사지 한창 받고 나니 전립선 마자지 해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길게 해주더군요~ 부드럽게 알부터 해주는데 거의 뭐 대딸 수준입니다 ㄷㄷ;;
한 10분정도 전립선만 해준거 같아요 아무래도 기분탓이겠죠??ㅋㅋ
관리사분이 손으로 계속 만져주고 하니깐 금방 반응와서 차렷합니다!!
기분 좋은 만짐은 계속 되었습니다! 쎄하면서 느낌오고 반응오고 그러면서 기분 좋아지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계속 계속 받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그렇다고 서비스 언니 안 볼 수는 없지요! 겨우 겨우 참고 언니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주 섹시한 육감적인 제니 언니네요
제니언니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은데 외모도 또한 한줌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다가 너무 서비스 좋아서 그 서비스를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ㅋ 다시 보니 미모가 전보다 물이 올랐습니다~
제니언니 탈의 마치고 저를 덮칩니다! 언니 입술부터 혀를 느꼈는데 기분 오집니다!
그러다 내 사이즈 커진 녀석을 막 문다음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호로록호로록 흡입하고 빨아주는데 진심 가슴은 터질라고 까지 하더라구요
한창 입으로 해준 다음에 장비착용해 본격적인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격력한 호흡을 맞추다보니 더는 못참을것같았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반응이와서
제니언니한테 발사할것같다고 하니깐 꼭안아주면서 키스해주네요 어휴.. 그때 기분이란..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 제니가 고생했다며 꼬옥안아줍니다~ 이때도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진짜 간만에 내 몸을 위해 제대로 투자했던거 같습니다~
진짜 피로했던 몸이 깃털 처럼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3번관리사님 마사지 너무 좋았고
제니언니 서비스 말 안해도 아시겠죠? 받아봐야만 알수있습니다~
또 시간내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늦지않게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