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지호 | |
야간 |
◎이름 - 지호◎
◎나이 - 27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오늘따라 옆구리도 시리고
바지속의 동생녀석이 외로움을 타는 것 같아
내 마음의 안식처 팡팡스파에 다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섬과 동시에 우르르 빠져나가는 사람들....
완전 럭키!하게도 타이밍을 잘맞췄는지 오랜 기다림없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
지금 팡팡스파는 이벤트 중이기에 가격도 저렴한 11만원에 연예까지 가능하네요
마사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근방에선 비교할 곳이 없을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역시 스파는 마사지아니겠습니까?ㅎㅎ
안그래도 피곤했던지라 금방 온몸이 노곤노곤해졌습니다.
조금씩 잠이 오려는 찰나에 존슨에 자극이 되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네요.
이건 정말 언제받아봐도 최고인거 같아요
이쁘장한 관리사분이시라 그런지 더 자극적이라 동생놈은 금방 빳빳해졌고
얼마지나지 않아 매니저 지호씨가 들어와 관리사님과 바통터치!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이미 팔팔해져서 일까요
이미 기립한 동생녀석에 지호씨가 살풋 웃음을 흘립니다.
몇번을 왔지만 지호씨는 처음 본거 같은데 화끈한 성격에 늘씬한 체형의 소유자십니다.
화끈한 성격답게 테크닉이 어우 환장하네요
삽시간에 호롤롤로 녹아 내리는듯한 존슨,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베베 꼬여가는 듯한 기분에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이어지는 연예시간은 콘을 장착하고 지호씨의 여상위로 시작해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현자타임의 아쉬움과 후련함이 공존하는 가운데 팔짱을 꼭 끼고 마지막까지 에스코트해주네요.
나와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덕분에 당분간은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것 같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지호씨가 출근했는지 확인부터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