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11 | |
지호 | |
야간 | |
10점 |
♡이름 : 지호♡ ♡나이 : 27살♡ ♡몸매 : 44size♡ ♡가슴 : C컵♡ ♡타임 : 야간♡ |
후배랑 가볍게 저녁을 해결하고 스파가자고해서 팡팡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바로 계산을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했습니다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바로 안내 받으면서 후배랑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애기 한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뭉쳐서 원래 압좋은 관리사님을 선호 하는데 뒤지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 압이 너무 좋습니다 어깨랑 허리가 안좋다고 말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다른부위도 꼼꼼하게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시고는 어깨랑 허리는 더욱더 신경써 주시면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뭉친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이후에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시고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후에 바로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
서비스 언니로는 지호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긴 기럭지에 이쁜외모와 슬림한 몸매가 보기 좋은 언니 입니다 간단히 인사후에 바로 탈의하고 나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 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의 저의 동생 밑에 두짝을 만져주다가 동생을 살살 만져주면서 바로 내려거 곧장 입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비제이를 해주는데 어찌나 비제이 스킬이 좋던지 못버텼으면 입에가 할뻔했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제위로 올라와서 웃으면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내려찍기와 허리 돌리기만으로 할거 같아서 시간버틸겸 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저를 확 끌어 당기더니 오빠 깊게 하면서 격렬하게 허리를 팅기면서 하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저의 모든것을 쏟아 내고 말았습니다 오래하고 싶었지만 리얼쪼임과 탁월한기술로 인해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